해고 따위 무섭지 않다

해고 따위 무섭지 않다


지금 육아와 더불어 구직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기한은 아직 남아있고, 자금도 여력이 있어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지만 시기적으로 지금 취업을 하는게 맞는 것 같아서

여기저기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ㅎ

일단은 8월 안에는 무조건 일을 한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습니다 ㅎ



저는 일에 대해서 크게 가리지는 않습니다

하찮은 일이라는 것은 없고 누구나 자기가 하는 일이 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크게 무리가 가지 않는다면 일을 합니다

다만 쉬지 않고 꾸준히 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나를 해고한다고 했을 때 크게 두려움은 없습니다

다른 일 구하면 되니깐요 ㅋㅋ

물론 지금까지 정규직 제안을 받아본 적이 있으면 있었지

일 못한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은 없는데요

저는 해고한다고 겁주면 그러라고 할 것 같습니다 ㅋㅋ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