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식물을 살게도 만든다

음악은 식물을 살게도 만든다

좋은 음악을 들려주면 식물이 잘 자라고

어두운 음악을 들려주거나 나쁜 소리를 하면

식물이 잘 자라지 못하는 것을 알 수 있듯이

식물조차 영향을 주는 것이 바로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악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 생활에 존재하는데요

오래된 클래식부터 편하게 들을 수 있는 대중음악까지

우리는 기호에 따라 골라서 들을 수가 있습니다

이때는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에게 좋은 느낌을 준다면

저는 좋은 음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몇몇 어떤 사람들은 클래식만 예술이고 

나머지는 쓰레기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이는 스스로 예술에 대해 근시안적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시인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이 감동을 주는 것은 형식이 아니라 내용이니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