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 짜기의 즐거움

계획 짜기의 즐거움


어떤 일을 새로 시작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계획 정도는 생각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대략적인 목표가 있다면 우리는 

그 일에 대해 어느 정도 대비를 하고 일을 해나갈 수 있는 것이지요



새로운 일을 한다는 것은 부담감도 있지만

새로움이라는 측면에서 즐거움이 되기도 합니다

새롭다는 것은 새로운 자극을 가정하는 것이기에

사람을 언제나 긴장하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계획을 짜는 것이 어쩌면 필수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저는 계획을 짤 때는 아까 말한 것처럼 크게 크게 잡고

그 일을 진행하면서 구체화 하는 방식으로

일을 처리하는 편인데요

시작부터 너무 자세하게 계획을 짜는 것이

어쩌면 힘을 빼는 것이 될 수 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계획은 세우되, 내가 할 수 있는 것 보다

조금 더 위에 있는 것을 실행한다는 개념으로 계획을 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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