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변환기 추천하는 사이트 정리

학점변환기 추천하는 사이트 정리

 

취업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입니다

단군이래 최고의 스펙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도 취업이 잘 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명문대가 어느 정도 취업 보장을

해주던 시대도 있었는데요

지금은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간판을 떼고 경쟁을 한다기 보다는

정말 적당한 취업처가 없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업 준비생들은

평균이상의 스펙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지요

앞이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남들은 다른 특출난 스펙을 만들라고 하지만

그래도 그런 특출난 지점이 있더라도

이런 기본적인 스펙을 무시하기 어려운 지점이 있습니다

 

 

면접을 볼 때 기본적으로 어학, 학점 등은

한번씩은 꼭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고

특히 학점 같은 경우는 지원자가 학교 생활을

얼마나 성실히 했는지 알려주는 척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회사 입장에서는 이런 성실한 느낌이 나는

지원자에게 좀 더 관심이 가는 것은 당연하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런 부분이 너무 과열이 된 나머지

학점 인플레 현상이 점점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절대평가라면 학생들이나 교수님들이

부담없이 학점을 주고 받을 수 있을 텐데

상대 평가라면 정말 치열하기도 하고

이의제기도 정말 많아지지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학생들은 대학 생활을 하면서

오로지 학점을 잘 받기 위해서 다니는 것으로

대학생활이 이루어지는 것은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학점도 학점이지만 대학을 다니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잘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는데요

 

 

 

전공을 살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마 대부분은 전공과 무관한 곳에 취업을 하게 됩니다

그런 와중에 좋은 학점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름 특출난 경험이라 할 수 있는 자신에

대한 가능성을 찾는 일도

소흘히 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학점은 일정 부분 이상만 넘어가면

정말 천재급이 아니라면 거기서 거기라는 느낌을 받는데요

그런 느낌으로 공부와 자기 스토리를 쓸 수 있는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학점만 높은 지원자 보다는 학점은 평균이지만

자기만의 스토리가 있는 지원자가

더 유리 하지 않나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물론 선택은 본인의 몫이니깐 잘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한편 학점은 각 대학마다 조금씩 체계가 다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보틍은 4.5 만점을 가장 많이 쓰기도 하는데요

 

 

 

학교에 따라서는 4.0 만점, 4.3 만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럴 때는 학점변환기를 쓰기도 하는데요

이런 학점변환기는 우리가 자주 이용하고 있는 취업 사이트에서

서비스로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학점을 입력을 하면

각 만점별로 점수가 환산이 되니깐

이런 부분을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학점변환기에 대해 알아보고 학점이라는

스펙을 생각하면서

대학생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결국은 자신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선택에는 명과 암이 존재하니깐요

 

 

아래 학점변환기를 각 취업 사이트별로 링크를 걸어놓았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클릭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인쿠르트

https://www.incruit.com/tools/grade/

 

사람인

http://www.saramin.co.kr/zf_user/tools/grade-converter

 

잡코리아

http://www.jobkorea.co.kr/service/user/Tool/Univ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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