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각자 원하는 바가 다르다
그래서 그런 목표에 따라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아간다
그렇게 살다보면 피라미드처럼 한 점에서 만나게 된다
그런 것을 생각해보면 우리는 정말 한정된 재화 안에서
많은 욕망들이 부딪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런 것을 생각했을 때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살아야 할까
스스로 행복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았다
한정된 재화 안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은
나만의 것을 만드는 것이 가장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것은 블루오션의 개념이라고 할 수 있는데
나만이 할 수 있고, 내가 정말 원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자
그런 것에 나는 어떤 삶의 희열이 시작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한정된 재화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일단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부터 시작을 하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