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만드는법 아주 쉬운 방법 알아보기

싸인만드는법 아주 쉬운 방법 알아보기

연예인들을 보면 사람들은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이
아마도 싸인 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데요
물론 지금은 휴대폰이 발전하면서 사진을 찍는 경우도 많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가장 일차적으로 떠오르는 것은 싸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만큼 싸인이 주는 힘이 대단하다고 생각이 되고
또 한편으로는 어떤 인증의 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맛집이나 식당 같은데 가면
연예인 싸인이 벽에 걸려 있는 것을 보면
묘한 안도감 같은 것도 느끼기도 하니깐요
그런 것을 보면 별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싸인이 주는 힘 아닌 힘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한편으로는 나 자신만의 싸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요
물론 우리가 연예인은 아니지만 
종종 싸인을 해야될 때가 있는데
이때 자신의 싸인이 미리 준비가 되어 있으면
나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허겁지겁 이름을 흘려 쓰는 것 보다는 나으니깐요
은근히 난감하기도 한대요
그래서 오늘은 싸인만드는법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어 볼까 합니다

 

 

싸인만드는법이라고 해서 
뭔가 거창한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구요
일종의 방식이나 팁 정도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보통 싸인은 자신의 이름을 아주 흘려 쓰는 방식으로 하기도 하는데요

 

 

 


여기에 자신이 흘려 쓴다고 했을 때
편하게 흘려 쓰게 되는 지점이 있을 것입니다
이 때 흘려 쓴다고 해도 뭔가 패턴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것 자체가 하나의 싸인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이 어렵다고 한다면
간단하게 이모티콘이나 그림을 그려주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그림에 조금이라도 재능이 있는 분들이라면
싸인을 만들 때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이미지로 기억이 되면
사람들이 더 오래 기억을 하는 부분이 있으니깐요

 

 

싸인만드는법으로 영어나 한자를 변형해서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자신의 이름을 영어나 한자로 흘려 쓰거나 하는 방식인데요
이런 것도 괜찮은 방식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성씨 부분은 한자로 쓰고 이름 부분은 한글로 흘려 써서
나름 저만의 싸인이라고 쓰고 다니는데요
가끔 사람들이 괜찮다고 할 때 기분이 좋더라구요

 

 

아니면 아예 이름을 바르게 쓰는 것 자체도
좋은 싸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서명란에 싸인을 쓰지 않고
정자로 이름을 쓰는 경우도 많은데요
싸인이라고 무조건 멋있게 흘려 쓸 필요 없이
그냥 정자로 쓰는 것도 역으로 보면 
멋있는 싸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름은 조립해서 
하나의 그림처럼 보이게 하는 방식으로
싸인을 만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물론 처음에 한번에 될 일은 없겠지만
좋은 싸인을 갖고 싶은 마음에
자신의 이름을 이리 저리 조립을 해서
그럴 듯하게 보이는 방법이지요
기발하면 기발할수록
사람들이 더 오래 기억할 테니
이 방법도 좋은 싸인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튼 싸인 만드는 방법은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고
바라보는가에 따라서 무궁무진할 수 있는데요
자신의 특기나 장기 혹은 관심사를 살리고
그것을 어필하는 방향으로 만든다고 하시면
싸인을 만드는 첫걸음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싸인만드는법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는데요
요즘은 어떻게 보면 연예인이라는 기준도 
점점 모호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 같은 오픈된 채널이 많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한정된 특정 루트만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시대는 아니니깐요

 

 

그런 점에서 자신만의 사인을 갖고 있는 것도
 나름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튼 좋은 사인 만드시고 유용하게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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