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가보고 싶다
그런 것들은 어떻게 보자면 잘 정리가 되지 않는 느낌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대로 편하게 볼 수 없는 맥락은 늘상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왜 그런지 모르겠다 늘 그렇다고 할 수 있는 것인데 그 이후에 것에 대해서는 뭔가 신경쓰는 및 더 이상 없지 않나라는 생각도 하는 것이다 물론 처음부터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상 생각하는 지점이라는 것은 약간은 다르게 다가오기도 한다
약간 그런 지점들이 매우 중요하게 생각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어쩔 수가 없다 어쩔 수가 없는 지점들이 너무나도 많고 나는 그 이상의 것들에 대해서는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생각이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솔직히 이런 부분들이 잘 안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바라 볼 수 있는 그런 느낌이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