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카 이용법 간단하게 알려드려요

소카 이용법 간단하게 알려드려요

요즘은 욜로 라이프와 더불어 공유 경제 개념이 
보편적인 것으로 부상을 하고 있는데요
집과 더불어 자동차의 경우 굳이 자가로 이용하기 보다는
업체를 통해서 그날 렌트해서 쓰는 방식입니다
기존의 렌트 방식과는 조금은 다른 지점이 있기에
오늘은 소카 이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소카 이용법에 대한 기본적인 순서도는 아주 단순합니다
소카에서 운영하고 있는 어플을 다운을 받은 뒤
본인의 운전면허와 결제카드를 등록합니다
그리고 내가 이용하려는 시간과 차종, 차량을 받으려는 장소를 설정하는 것이지요

 

 

그런 다음 부름 정보 혹은 소카존 상세 위치를 이용해서 내가 렌트한 차량을 찾습니다
그런 다음 어플에 있는 소카전용 키를 이용해서 
차 문을 열고 자동차를 쓰시면 되는 것이지요

 

 

참고로 전용키는 스마트폰으로 확인을 할 수 있는데요
여기에는 이용시간과 차종, 차번호, 연료방식 등의 정보가 제공이 되구요
더불어 문잠금, 문열기 기능이 제공이 되고 반납하기, 비상등, 경적 기능도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차량이용이 끝나면 
더불어 반납장소와 시간도 알려주니 이걸로 확인하고
반납을 진행하고 어플에 있는 반납하기를 누르면 완료가 됩니다

 

 

그리고 차를 수령하는 장소를 쏘카존이라고 하는데요
전국에 3,500개 이상 존재하고 있다고 하니
본인이 이용하고자 하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을 이용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만일 주변에 쏘카존이 없다면 직접 차를 가져다 주는 
쏘카부름 서비스를 이용 하시면 된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고 점점 그 범위를 늘려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약시간이 변동이 생겨서 일찍 차가 필요한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요
그럴 때는 예약 앞당기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앞에 사용자가 없는 경우에 한에서 사용이 가능한데요
10분, 30분, 1시간 단위로 변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편도 서비스도 제공을 하고 있는데요
출발지에서 차를 반납하는 것이 아니라
출발지에서 차를 수령하고 도착지에서 차를 반납할 때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 아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공항 갈 때는 꼭 이 방식이 여러모로 당연하겠지요

 

 

단 차를 타고 있는 중간에 편도에서 왕복으로 변경은 불가능 하다고 하는데요
아예 차를 쓰기 전에 편도 예약을 취소하신 뒤에 다시 예약을 해야 하니
이 점에 유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납하려는 장소에 다른 차가 주차가 되어 있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럴 때는 고객센터(1661-3315)로 연락하면 다른 장소를 안내를 받으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소카 서비스 이용 요금 책정은 기본적으로
대여 요금이 있을 수 있는데요
이는 시간당 차량을 대여시 발생하는 요금이고
차에 따라 각각 그 대여 요금이 다르겠지요
더불어 보험료가 책정이 되겠는데요
이는 각 개인마다 보험료가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두 요금은 차를 타기 전에 지불해야하는 요금입니다

 

 

그리고 차를 이용하시고 제자리를 갖다 놓으시면서
한번 더 결제를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는 주행료로 이용한 km당 요금이 부과가 됩니다
또한 차를 이용하다가 사고가 나게 되면 보험이 청구가 되는데요
이때 사용자는 차량 선택시 적용한 보험료에 따라
자기 부담금 이하 만큼만 책임을 지면 됩니다

 

 

지금까지 소카 이용법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았는데요
여기에 대해 좀 더 자세힌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 주소를 링크하니
이를 직접 확인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soca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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