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다고 믿을 때

내가 할 수 있다고 믿을 때


우리는 어떤 일을 하기에 앞서 의욕을 가지고

그 일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일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닐 때

우리는 이 일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미리 만들어 놓습니다



나중에 실패했을 때 주변의 시선이라든지

자신의 멘탈을 지키기 위해서 이지요

하지만 이것은 결과적으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실패에 대해 주변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주변이 나의 실패에 관심을 가져 줄 만큼 한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패를 철저히 받아 들이지 않으면 발전 또한 없습니다

이왕 하는 거 안된다 하지말고 

나는 할 수 있다고 계속 되뇌이십시요

반드시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될 확률은 훨씬 올라갑니다 ㅎ

설령 그 일이 성사가 되지 않더라도 다음에 도전하면

성공할 확률은 더욱 높아 갑니다

진심으로 다했을 때 그 일은 나중에 우리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