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되지 말자

힘들다고 이야기 하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힘들다는 감정은 솔직한 감정이다

이런 감정을 참는 것이 때에 따라서는 아주 좋지는 않는 것 같다

그래서 늘 나는 고립되지 않기 위해서 감정에 대해서

적어도 솔직하게 행동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런 생각을 하니까 주변 사람들과 소통도 더 잘 되는 것 같고

일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무언가 참는 다고 해서 일은 해결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서로의 생각을 알지 못하면

그 일에 대해서 끝은 보이지 않을 것 이다

대화 없이는 어느 누구도 고립에서 벗어나기 힘든 것이다

이런 대화는 곧 연대를 의미한다

우리는 서로 연대하면서 이런 고립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것들은 곧 강한 힘으로 변모한다

그런 지점에 대해서 여러 가지 면에서 다시 생각하는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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