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시간차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면서 불공평합니다
이 말이 가지고 있는 함의는 이렇습니다
일단 누구나 시계를 가질 수 있습니다
그 시계는 낮과 밤을 분할해서 24시간을 나타냅니다
이 24시간이라는 객과적인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돌아갑니다
그래서 시간은 평등하지요
하지만 그 시간을 누구는 노는데 낭비하고 또 어던 누구는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 쓰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간을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버리는 시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런 시간을 쓰는 동안 그 시간의 속도가 빠를 수도 느릴 수도 있는데요
노는 사람에게는 시간이 빨리 가기도 합니다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시간이 더디게 가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집중하는 동안 시간은 가속이 붙기도 하기 때문에 시간의 속도는
그때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시간은 어떻게 쓰는가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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