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티어 완벽정리
게임이라는 것은 이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하나의 문화가 된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게임을 하면서
친목도 다지고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특히 요즘은 날도 추워지고 그러니깐 집에서 게임을 즐기는 분들이
정말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세상에는 정말 재미있는 게임도 많지요
일일이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로 정말 많은 게임이 있기 때문에
각각 게임별로 매니아가 다 있을 정도니깐요
적당하게 게임을 즐긴다면
이것만큼 좋은 여가활동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게임 중에서 오래 전부터 장수하고 있는 게임이 있는데요
그것이 바로 롤이 되겠습니다
보통 게임은 컴퓨터 사양에 따라 발전을 시키는 것이 보통인데요
이 게임은 일반 컴퓨터로도 충분히 돌아갈 정도로
사양을 타지 않는 게임입니다
이런 롤을 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규칙을 알아두며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런 점에서 이번에는 롤티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롤만의 특유의 등급제이기도 한대요
아마 이런 요소 때문에
더욱 롤이 재미가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랩업을 할 수 있는 숫자는 30이 맥시멈입니다
그런 다음에는 이제 티어를 올려가면서 등급을 나타내게 됩니다
티어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시합을 통해서 등급을 올리게 되는데요
시험으로 치면 상대평가를 본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빨리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방식이기에 서로 높은 티어로 가기 위해서
더욱 잘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이지요
롤티어의 등급은 브론즈로 시작해서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 마스터 그리고 마지막엔 챌린저로
그 단계를 나눌 수가 있습니다
등급은 뒤로 갈수록 높은 등급입니다
레벨 30이 되면 이제 브론즈가 되는 것으로
롤티어에 진입을 하게 되는데요
보통 실버, 브론즈 등급에서 많은 유저들이 있는데요
이 등급이 롤의 평균 등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확실히 두 등급이 가장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엄청난 고수들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어느 정도 제대로 롤을 한다고 하는 분들은
골드부터 시작한다고 할 수 잇습니다
상당한 고수들이 많이 있는 구간이기도 하지요
골드를 넘어서 플래티넘에서는 고수를 뛰어 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기계와 같이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엄청난 사람들이 모여있는 구간이 바로 플래티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수치로 따지면 위쪽으로 10%에 속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속하고 있지요
그리고 나서 다이아, 마스터 등급이 있습니다
플래티넘 보다 잘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 단계부터는 직접 이런 사람들과 싸우는 것보다는
이 사람들이 게임 하는 것을 구경하는 게 더 흥미진진하지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듯이
롤에 대해 아는 분들이 이 사람들의 플레이를 보면
탄성이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런 점에서 e-스포츠라는 것이 출범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마지막 티어는 챌린저인데요
이 티어는 200등까지 속하는 단계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프로게이머의 플레이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이 단계에서도 역시 구경하는 쪽이 더 재미있는 단계라고 보시면 되지요
여튼 롤티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롤이 장수 인기 게임이 된 이유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렇게 티어를 만들어서 서로 경쟁하는 구도로 가는 지점에서
더 많은 인기를 끌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롤의 인기는 식지 않고 계속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특히 저사양에서 풀옵으로 돌아가는 환경이기에
이런 현상은 큰 이변이 없는 한 계속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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